이것은 무엇일까요?
2000년 암스테르담을 중심으로 펼쳐져서 지금의 파티의 형태로 발전한
이것은 바로 하이네켄 센세이션 파티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이 공연이 바로 한국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하이네켄 센세이션 코리아!
그 서막이 울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름에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저도 맨날 앉아서 일만 하다보니 이런 파티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다가 이건 한국에서는 거의 처음 열리는 것이니깐,
클럽문화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한 번 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열광적인 파티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날도 그저 기분 좋은 열기의 현장이 될 것 같군요.
화려한 퍼포먼스와 댄스, 그리고 음악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하던데,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는 댄스와 음악을
화려한 퍼포먼스가 채워주고 있습니다^^
불꽃놀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 없는데, 이곳에서라면 일반 불꽃놀이보다 100배는
더 좋은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화려한 공중 불꽃쇼!
모두가 함성을 지를만 하네요!
신기한 풍선쇼까지!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7월 21일 저녁이 기다려지시겠습니다 !
9시부터 펼쳐지는 이 공연
어떻게 빠질수가!
연인끼리!
함께 마음 맞는 사람들과 스트레스 풀러 이곳으로 가면,
정말 덥고, 습기때문에 짜증나는 일상에서 벗어나
이 날 하루만큼은 완전한 클러버!
평소 클럽을 잘 안 가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하이네켄 센세이션 파티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드레스코드가 [화이트]라는 것입니다.
클러버들은 아시겠지만 클럽마다 그날 그날의 드레스코드가 약간씩 차이가 나는데
하이네켄 센세이션 코리아도 역시 드레스코드는 화이트라고 하는군요.
하이네켄 센세이션 파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뛰어난 '더 믹스 The mix'를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것이 바로 사람들의 심장을 더욱 더 뛰게 한다는 겁니다.
직접 들어보지 않고서는 모를, 이 음악!
도전해보고싶네요.!
센세이션의 시작은 어땠을까요?
2000년,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이 센세이션은 지금까지
약 1백 만 명 이상의 전 세계 클러버들에게
최고의 퍼포먼스, 댄스, 음악을 선사했습니다 :)
첫번째 센세이션이 바로 아약스 축구클럽의 홈인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이곳에 2만 여명의 클러버들이 참석, 그 빛을 발했으며
그 다음 해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센세이션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감이 안 오신다구요?
동영상 하나 더 추가!^^
일시 : 2012.07.21 토요일 저녁 9시 시작
장소 : 킨텍스
드레스코드 : 올 화이트
등급 : 만 19세 이상 입장 가능 (1993년생)
관람시간 : 8시간 소요
입장 시간 및 의상 코드를 준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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