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개비스콘 더블액션!! 빠른 효과, 소화!

 
 
개비스콘 더블액션
속이 편하게 해드리는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연말을 맞이
그리고 출시기념으로
소방관 응원 기부행사를 진행합니다.
소방관을 클릭하시면 자동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분들, 소방관님들이 고맙죠?
특히 연말에는 일이 더 많아지실 우리 소방관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우리도 기부행사에 참여합시다!
 

 
 
개비스콘 더블액션,
빠르고 오래가는 효과.
3분만에, 4시간 이상 효과를 지속되도록 만드는.
그래서 이제 세계적인 의약품이 되었다는.
유럽에서는 제일 잘 팔리는 약이라는!!
개비스콘 더블액션
 
 
 
그 명성에 맞게 효과가 대단하다.
임상시험도 거치고 나서 시중에 이제 모습을 드러낸 개비스콘 더블액션
가슴쓰림과 소화불량을 다 잡아준다는데,
실제로 85%의 임상시험자가
그 효능이 정말 대단해요~라고 했다고 함.
그리고 이미 드신 분들도
한 번 드셔보시고는
유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개비스콘 더블액션하신다고 함.

 
왜냐하면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이미 그 전 제품부터 초점을 맞춘 것이
가슴쓰림과 소화불량 증세에 있었다.

 
Acid Pocket.
우리 몸에서의 위산 층을 말하는 용어.
없어서는 절대 안됨.
특히 음식을 먹을 때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하는 두 개의 층인데,
이것이 약 90분 정도의 작용시간을 보유하고
음식물을 분해하기도 하는 등 우리 몸에 소화를 직접적으로 도와준다.

 
하지만 절대로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이것이
과도하게 작용을 하게 되면
우리 몸에 해를 끼치게 되는데,,
식도가 상하거나, 소화불량 증세를 나타내는 엄청난 악 산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이 악산들을 잡아내야 하는 역할이 있다!!!

 
가슴이 쓰린 느낌 한 번 쯤 알꺼다.
정말 답답하기도 하면서 목이 칼칼하고
뭔가 신 맛이 올라오는 듯 하면서 굉장히 기분이 나쁘다.
특히 몸을 구부렸을 때 그 증상이 더 심해짐.
 
이것은 가슴쓰림 증상이라고 함 ㄷㄷㄷ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방귀를 배출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
배가 부글부글하기도 하고
또는 대변 색이 ㅎㄷㄷ ... 하게도 빨간 색으로 변해서 나오기도 하는등
대변이 이상하다 싶다.
이건 전형적인 소화불량증상이란다
똥눈다고 다 소화가 잘 된 것은 아니었어(!)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이 두 가지 가슴쓰림과 소화불량 증세를
동시에 잡아준다.
어떻게??
 
 
 

요 소방관처럼 말이다 ㅋㅋ
요 소방관들 지금 뭐하고 있는감?
위에 뭘 잔뜩 뿌리고 있다.
이것이 바로 개비스콘 더블액션의 작용을 말하고 있다!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자기가 가진 고유의 방어층을 형성한다.
이 약이 고유의 방어층을 형성하는 순간,
이 방어층은 위 산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래서 위 산이 식도나 다른 위벽을 자극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위벽과 식도 등에도 방어층이 형성이 확~되면서
소화불량, 가슴쓰림이 동시에 해결되게 만든다!!


 
 
그럼 어떤 습관이 위 액을 더 분비하게 만들까.
 
 
 
폭식과 과식을 좀 하는 사람들.. 특히 음식물 꼭꼭 안 씹어먹는 사람들
헉, 나도 여기 포함 된다. 나는 폭식 과식은 안 하는데
음식물 잘 안 씹는다. 어느 정도 되면 그냥 넘김 ㄷㄷ
 
그리고 음주가무를 참 잘 즐기는 사람들.
과도한 음주는 위 액이 아예 분수처럼 콸콸콸한다지요.
 
심장약,천식약 등 위산 과다 분비 촉진제들.
 
그리고 고지방음식들 !! 고지방음식들은 소화하는데 안그래도 오래 걸려서
계속 위산이 분비되도록 함. 제발 소화되라~ 이러면서
위산이 그냥 파도처럼 넘침.
 
그리고 야식!!!!! 등등등등.
 
 
 
안그래도 야식.... 안 드셔본 적 있나.
고등학교 때 기숙사에 있을 시절
친구들이랑 방에 모여서
때로는 다른 방 애들도 놀러와서는
야식으로 피자나 통닭 뜯고
또는 그냥 스팸(!!) 한 조각이 아니라 스팸 채로 그냥 다 드신 경험.
 
이미 해보았느니랏.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문제가 생기니
결국 아침도 못 먹는 경우가 다반사
안그래도 살도 찌고 해서 야식 끊었더니 건강에는 좋아졌다.
야식의 유혹 참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ㅋㅋㅋㅋ......
 
그러나 그 다음날이면 정말 어김없이 배가 더부룩해서
아무것도 못 먹는 그런 증상을 경험해보니
이것이 정말 문제가 있구나 라는 건 알겠음.
 
 
이미 경험하고 계신 분들,
물론 개비스콘 더블액션하시면 속이 편안해진답니다.
하지만 약도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되유.
이제라도 내가 언급한 윗 습관들 하나씩 제거해버립시다.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병을 낫게 하는 거 아니에요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증상 완화'효과가 있다는 점 명심합시다.
 
 
 
 

무서운학원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깨끗이 오래오래 빨래해요 :)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물론 옥시크린 제품임.
옥시크린에서 새로 출시한 제품이라 함.
 
단 이번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는 컬러 의류 전용이라서,
집안에 널려있는 옷이 거의 컬러 의류 아닌가?
전반적인 빨래를 도와준다고 한다.
 
 

 
 
생긴건 이렇게 생겼다.
1600g이라고 되어있는데, 사실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은 안 잡힌다.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라고 적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즘 하늘을 보면 이렇다.
빨래하기 좋은 날도 많다(비가 확실히 많이 안 온다.)
그런데 이제 곧 겨울이다.
빨랫감이 슬슬 두꺼워지기 시작하고
여름에는 왠지 하늘하늘하고 연한 파스텔톤의 옷이 많았다면
겨울에는 두꺼운 옷, 그리고 색깔까지 두꺼운 것들이 많이 쏟아진다.
확실히 흰 옷은 많이 없다고 할까.

 
 
추위를 많이 타는 만큼이나, 옷 색깔도 이런 색깔이 되는듯,
그러다보니 흰 옷이 없는게 아니라서 계속 색깔빨래는 신경쓰게 된다.

 

 
 
 
집에 남아있는 옥시크린이 이제 거의 다 써간다.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의 출시를 본 것은 오늘
왠지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하나 사야 될 것 같은 느낌.
딱 색깔빨래에 신경써야 하는 이때에
적절하게 나왔다.
나도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하나 사야 할 것 같은 삘.

 
거기다가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는 이벤트도 한다고 한다.
 
빨래 노하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콘텐츠를 제작해서 올려주면 된다고 하는데,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제품을 꼭 쓰지 않아도
그래도 옥시크린 제품은 컨텐츠 안에 꼭 포함을 시켜야한다.
 
컨텐츠라고 하면 뭔가 감이 안 잡히시는 분들을 위해.
 
내가 이미 이 글 포스팅 하는 것 자체가 컨텐츠에  속한다.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 하는 것도 컨텐츠.
 
 

 
요즘은 학생들도 셀프 동영상 많이 찍어서
페이스북 같은 데 올리는 것도 봤다.
내가 페이스북 자주 하는데
직접 찍은 재미난 동영상이 많더라,
 
아무튼 그런것도 컨텐츠이다 ^^:)

 
어찌되었든
빨래 노하우를 꼭 담아달라는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의 말씀!
 
 
으, 내 빨래 노하우? 생각해보니까
나는 방법은 아는데 실천을 안 할 뿐.
 
속옷은 가끔씩 삶아주면 좋고
 
흰 빨래는 반드시 따로 빨아주는게 좋다.
그리고 세제와 함께 섬유유연제 등등을 꼭 섞어서 빨아주는게 좋고
빨랫감은 너무 많지 않게 그때그때 빨아주는게 좋다.
 
뭐 이정도.
 
 


 
그치만 지키기가 어려워서 그냥 지금은
옥시크린 제품을 꼭 사는 것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
 
아직 삶는것까진 도전하지 않았음.

 
어찌되었든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는 이번에 컬러 의류 전용 상품인지라
내 옷 색상보호 효과가 있다 :)
어떻게?
 
바로 이염방지 효과를 장착했기때문에 가능하다.
 
색깔 의류 = 이염 ㅇㅇ
이게 공식이었는데 이걸 확 깨버렸다.
옷 색상보호가 된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인듯!


 
요런 효과 장착!!
거기다가 이염방지 효과도 있지만 빨래를 더 깨끗하게 해준다.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
반드시 있어야 할 머스트해브 아이템.
나도 검은 색 옷을 꽤 선호하는 편이라, 그리고 흰색이나 파스텔 톤도 꽤 좋아한다.
가끔 정말 극단적인 빨간색 원피스도 입기도 함(물론 악세사리 장착.. 그냥 입으면
왠지 심심하다. 아니면 청자켓으로 디피해줌)
그래서 색깔 빨래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데
이번에 나온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가 이염방지 효과가 있다고 하니
정말 나에게는 필수적인 아이템!
남자들은 그거 그냥 막 넣고 빨면 되지 라는 식의 사람들이 조금 있는거 같은데
(나같은 귀차니즘이 심한 여자들도 종종 포함되는 이야기~)
그러면 안됨 ㅠㅠ 나처럼 낭패볼 수가 있음.
꼭 구분해서 잘 빨아주셔야 합니다..ㅠㅠㅠ
 
안그럼 옷 다 망함.
 
그게 싫으면 [옥시크린 컬러프로텍트]를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겠다.
이염방지 효과가 있다고 하니
곧 실험해봐야겠다.
버려도 되는 옷(!!!) 중에서 흰 옷 하나 골라서
내 검은 치마랑 같이 빨아봐야지.